드레드,카운테스,그리고 북 오브 블러드

 

메가박스 유럽영화제에서 심야상영으로 보았던 3편의 영화가 모두 국내개봉이 확정되었다.

그동안 가본 심야상영중에 가장 흥미롭게 보았던 시간이었는데 천천히 적어볼려던 리뷰에 박차를 가해주어야 할거같다.

일단 재미만으로 추천한다면 드레드>카운테스>북 오브 블러드 의 순.

특히 드레드는 잘 만든 공포물이라고 평가해 주고 싶다.

주말에 시간날적 마다 리뷰 적어야지...

by 하쿠 | 2009/11/04 10:03 | 트랙백 | 덧글(0)

기분이 좀 그렇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기회가 닿아 웹진에 블로그에 올린 리뷰를 같이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보니 시간되면 언론시사회를 보고 리뷰를 올리는 방향으로 하기로 해서 시간을 내서 같이 병행하는중.
그다지 잘 쓴 리뷰도 아니고,동네방네 홍보하고 다닐 일도 아니고 해서 조용히 지내는 중인데 근래 조금 상처 입는 일이 생겼다.
"당신같은 사람은 도대체 언론시사회에 왜 오는거야?" 하는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들.
나도 내가 언론인이라고 생각도 안하고,그렇게 되고 싶은 생각도 없다.
다만 내가 표를 받으러 가서 홍보사나 대행사에서 이정도 규모의 매체에는 표 못 줍니다 하면 나도 그런가보다 하겠는데,다른 언론사매체분들이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니 기분이 조금 그렇다.
내가 표를 팔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그냥 영화만 보고 조용히 리뷰만 적고 지내는중인데 참 마음이 무거워진다.
그나마 언론시사회 가는 것도 조금 부담스러워 언제나 1석만 받고,동행도 절대 안데리고 갔는데 초대받지 못한 사람으로서 그곳에 가서 보는 참담한 기분이란게 이런건가 싶다.
왠지 굉장히 씁쓸한 심정만 드는 아침이다.

by 하쿠 | 2009/11/04 09:01 | 자유공간(자유로운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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